통신·전력·컴퓨팅 자원을 통합 제어하는 ‘고도화된 워크로드 시프트 실현을 위한 사회 실증’ 개시
일본 내 분산 자원을 결집하는 ‘버추얼 하이퍼스케일러’ 실현을 목표로
2026년 10월 7일
주식회사 MESH-X
주식회사 NHK 테크놀로지스
국립대학법인 규슈대학교
KDDI 주식회사
소프트뱅크 주식회사
주식회사 도코다카오카
국립대학법인 도쿄대학교
도쿄전력 파워그리드 주식회사
도쿄전력 홀딩스 주식회사
후지쯔 주식회사
국립대학법인 홋카이도대학교
모르겐로트 주식회사
주식회사 MESH-X(이하 MESH-X, 주1), 주식회사 NHK 테크놀로지스(이하 NHK 테크놀로지스, 주2), 국립대학법인 규슈대학교(이하 규슈대학교, 주3), KDDI 주식회사(이하 KDDI, 주4), 소프트뱅크 주식회사(이하 소프트뱅크, 주5), 주식회사 도코다카오카(이하 도코다카오카, 주6), 국립대학법인 도쿄대학교(이하 도쿄대학교, 주7), 도쿄전력 파워그리드 주식회사(이하 도쿄전력 파워그리드, 주8), 도쿄전력 홀딩스 주식회사(이하 도쿄전력 홀딩스, 주9), 후지쯔 주식회사(이하 후지쯔, 주10), 국립대학법인 홋카이도대학교(이하 홋카이도대학교, 주11), 모르겐로트 주식회사(이하 모르겐로트, 주12) 등 12개 기관은 다중 이해관계자 협력형 광역 워크로드 시프트(이하 WLS) 실증 컨소시엄(이하 본 컨소시엄, 주13)을 구성하고, 2026년 8월부터 ‘광역 WLS’의 실용화를 위한 공동 실증을 시작했습니다.
본 컨소시엄은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자산을 결집하고, AI 학습·추론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의 최적 운영 등을 통해 ‘광역×멀티캐리어×데이터센터(이하 DC)×전력 시스템 상호 최적화’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AI 인프라 모델 ‘버추얼 하이퍼스케일러’의 실현을 목표로 기술·운영·사업 측면의 실증(이하 본 실증)을 공동 실시합니다.
본 실증은 2026년 7월 15일 일본 총무성이 추진하는 2026년도 ‘와트·비트 연계 관련 실증’ 사업 공모에서 본 컨소시엄 12개 기관이 선정된(주14) ‘고도화된 워크로드 시프트 실현을 위한 사회 실증’ 제안을 바탕으로 실시합니다.
배경
최근 AI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그 컴퓨팅 기반인 DC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도시 지역으로 DC가 집중되면서 전력 공급 관련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역별로 편재된 재생에너지(이하 재생에너지)의 도입 확대에 따른 출력 제어 증가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일본 내 AI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컴퓨팅 수요와 함께 중요 데이터가 해외로 유출될 위험과, 대규모 재해 발생 시 디지털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서비스가 중단될 위험도 우려됩니다.
이러한 복합적 위험을 피하려면 특정 DC에 컴퓨팅 처리를 집중하는 대신 전력 수급 상황과 컴퓨팅 자원의 가동 상황 등을 고려해 일본 각지에 분산된 DC 간에 컴퓨팅 처리(이하 워크로드)를 동적으로 이동시키는 WLS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본 실증에서는 통신·전력·컴퓨팅을 광역으로 협력 제어하는 첨단 WLS 체계의 구현을 목표로 기술·운영·사업 측면의 성립 가능성을 검증합니다.
본 실증 개요
1. 실증 기간
2026년 8월~2027년 2월
2. 내용
학술정보 네트워크 ‘SINET’(국립정보학연구소(NII) 운영)과 도쿄전력 파워그리드가 보유한 전력 보안용 광섬유(다크 파이버)를 활용해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또한 일부 구간에서는 DC 간을 올포토닉 네트워크로 직접 연결하는 구성도 검증합니다. 이 네트워크에 학술계·산업계 DC군을 연결해 협력형 광역 WLS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합니다.
WLS 실행 시에는 버추얼 하이퍼스케일러의 핵심부로 기능하는 오케스트레이터(주15)가 시프트 방식을 최적화합니다. 구체적으로 오케스트레이터를 활용해 전력 수급과 시장 정보, GPU 사용률, 축전지 상태, 네트워크 상황 등의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워크로드 배치를 판단·제어합니다.
사회 구현에 필요한 요소를 검증하기 위해 여러 하위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일본 전역 대학 간 광역 WLS의 기반을 확립하는 기초 실증부터 재생에너지·축전지와의 통합 제어 및 오케스트레이션 등을 구현하는 WLS 기술의 유효성 검증과 같은 발전적 실증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합니다.

3. 각 참여 기관의 역할

향후 전망
본 실증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DC 거점 수와 참여 사업자를 늘리고 운영을 더욱 확대합니다. 구체적으로 여러 사업자가 상호 연결할 수 있는 개방형 운영 모델과 공통 인터페이스를 수립하고, 사회 구현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사업화에 필수적인 공통 규칙 및 거버넌스를 검토합니다.
향후에는 본 활동을 통해 확립한 기술과 운영 모델을 개방형 사양으로 국제 표준화하고, 발전하는 생태계로서 일본발 새로운 사회 인프라를 전 세계에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상표에 대하여
기재된 제품명 등의 고유명사는 각 사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입니다.
주석
- 본사 도쿄도 시부야구, 대표이사 사장 다카노 마사하루
- 본사 도쿄도 시부야구, 대표이사 사장 야마구치 다이치
- 소재지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총장 아카시 고이치
- 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사장 CEO 마쓰다 고지
- 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사장 집행임원 겸 CEO 미야카와 준이치
- 본사 도쿄도 고토구, 대표이사 사장 이치노세 다카시
- 소재지 도쿄도 분쿄구, 총장 후지이 데루오
- 본사 도쿄도 지요다구, 대표이사 사장 가네코 요시노리
- 본사 도쿄도 지요다구, 대표이사 사장 고바야카와 도모아키
- 본점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대표이사 사장 도키타 다카히토
- 소재지 홋카이도 삿포로시, 총장 호킨 기요히로
- 본사 도쿄도 지요다구, 대표이사 CEO 나카무라 마사미치
- 통신·전력·DC·학술 등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일본 전역에 분산된 컴퓨팅 자원의 최적 운영을 실현하기 위한 WLS를 실증하는 컨소시엄
- 일본 총무성 선정 결과: https://www.soumu.go.jp/menu_news/s-news/01kiban04_02000279.html
- 여러 DC의 가동 상황과 전력 수급 등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워크로드의 최적 배치를 판단하는 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