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후지쯔, 기업의 사이버 방어 역량 강화를 위한 솔루션 출시
일본 가와사키, 2026년 10월 27일
후지쯔는 2026년 8월 발표한 사이버 보안 전략을 기반으로, 기업과 조직의 사이버 방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기업과 조직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 솔루션은 고객이 자사의 사이버 리스크를 파악하고 제한된 자원으로 우선 대응 과제를 식별해 실제 조치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인터넷에서 접근 가능한 IT 자산과 위협의 식별, 자산 정보 및 업무 중요도와 연계한 위험 평가, 대응 과제의 우선순위 설정, 사이버 공격 대응, 실행 현황의 가시화를 하나의 연속된 프로세스로 구현한다. 또한 외부에 노출된 IT 자산과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식별하는 공격표면관리(ASM), 고객과 관련성이 높은 위협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등 기존 보안 서비스에 후지쯔의 ‘Customer Zero’ 활동을 통해 축적한 실무 지식을 결합해 고객별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후지쯔는 2026년 10월 1일 설립한 ‘Cyber Security Nerve Center’를 중심으로, 고객별 사이버 리스크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배경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확대, 그룹사 및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시스템 연계, 디지털 서비스의 성장으로 기업의 IT 환경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일본과 해외에서 대규모 사이버 공격과 정보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은 자사와 직접 관련된 취약점 및 위협 정보를 식별하고 제한된 인력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과제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후지쯔는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사이버 방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사이버 보안 전략의 실행을 추진하고 있다.

솔루션의 주요 특징
1. 인터넷에서 접근 가능한 IT 자산과 위협의 지속적인 식별 및 사이버 공격 위험 감소
후지쯔는 ASM을 활용해 인터넷에서 접근 가능한 고객의 IT 자산과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식별한다. 고객이 인지하거나 관리하지 못하는 자산까지 외부 관점에서 IT 환경을 파악함으로써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지점과 경로를 찾아낸다. 또한 CTI를 통해 외부에 유통되는 인증정보 등 고객과 관련된 위협 정보를 식별한다. 여기에 고객이 직접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외부 공개 자산 취약점 진단과 ASM·CTI 등 제3자로부터 확보한 정보를 결합해, 공격자가 악용할 수 있는 누락 자산과 취약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위험을 줄인다.
2. 자산 정보 연계를 통한 위험 평가 및 대응 우선순위 설정 지원
후지쯔는 시스템 수와 고객 환경에 따라 ASM, CTI 및 취약점 진단을 통해 식별한 정보를 구성관리데이터베이스(CMDB) 등 자산관리 정보와 연계해 관련 시스템, 담당자, 보유 정보 및 업무 중요도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기술적 심각도뿐 아니라 해당 시스템과 정보의 중요성, 잠재적인 비즈니스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험도가 높은 대상부터 우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 우선순위에 따른 대응 실행과 이행 현황 가시화 지원
후지쯔는 평가된 위험과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고객별 상황에 맞게 자사의 역량을 결합하여 대응 현황을 관리하고 대책 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가시화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향후에는 이를 조직 전반의 사이버 리스크와 대응 이행 현황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발전시켜, 경영진과 현장 조직이 각자의 역할에 필요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대책의 실행 여부뿐 아니라 실제 위험이 어느 정도 감소했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위험 식별·평가·우선순위 설정·대응·효과 검증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관리 사이클을 구현할 수 있다.
향후 계획
후지쯔는 2026 회계연도 말까지[1] AI 기반 조사와 보안 전문가의 전문성을 결합한 사이버 사고 대응 지원, AI 기반 취약점 평가, AI 레드팀 운영, 보안관제센터(SOC) 연계 서비스 등 보안 운영 전문성을 활용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보안 서비스를 ‘Fujitsu Cyber Defense Framework’에 기반한 방어 역량 체계로 정립하여, 개별 제품과 대책 중심의 제공 방식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리스크와 환경에 따라 필요한 방어 역량을 조합할 수 있는 오퍼링으로 발전시킨다. 아울러 ‘Customer Zero’ 활동을 통해 자사의 내부 사이버 방어 실무에서 축적한 지식과 모델을 활용한 솔루션 및 컨설팅을 고객에게 단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위험 식별과 우선순위 설정에서 대응 및 효과 검증에 이르는 사이클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
- 2026 회계연도: 후지쯔의 회계연도는 3월 31일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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